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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완료
 
민재정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5:25]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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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최대 숙원사업인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지난 27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완료됐다. 서울시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와 양주시를 거쳐 포천시까지 연결되는 도봉산포천선노선 중 옥정~포천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선정돼 예비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이후 올 3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수행했다. 전철역은 포천시에 3, 양주시에 1곳이 들어서게 된다. 포천시는 총 사업비의 약 10%에 해당하는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금 확보를 위해 포천시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열악한 재정환경에서도 전철7호선연장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철7호선 연장은 포천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철 연장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양질의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조기에 착수돼 포천시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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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3 [15:25]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