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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최대규모‘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부지 100만㎡, 총사업비 1조원 이상, 2024년 그랜드 오픈 목표로 추진 계획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5:22]

 

연천군 최대규모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사업부지 100, 총사업비 1조원 이상, 2024년 그랜드 오픈 목표로 추진 계획

- 주요 구성 : 최신 할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한 어트랙션,

- LNG 냉열 활용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워터파크, 실내스키장, 한탄강 등 자연환경 활용한 리조트, 호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체험마케팅기회제공을 위한 전용센터 등 창조적 융합산업 메카로 조성 예정

연천군(군수 김광철)22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유진초저온(대표 양원돈)PEH(대표 제리 베크만)사 관계자 및 연천군 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의 친환경 융복합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유진초저온에서 제안한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9월 연천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사업으로 지정된 후 앞으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각 사업당사자의 협력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인·허가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기반시설 제공을, 유진초저온은 사업시행자로서 연천군 랜드마크 조성으로 인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미국 PEH는 테마파크의 컨텐츠 기획 및 라이센스 관리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될 테마파크는 유진초저온의 LNG 냉열 활용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의 테마파크로 건설될 예정이며, 사업부지 100에 총사업비 1조원 이상이 투입되어 2024년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주요 구성 내용으로는 최신 할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한 어트랙션, LNG 냉열을 활용한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워터파크 및 실내스키장, 한탄강 등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리조트 및 호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체험마케팅기회제공을 위한 전용센터 등 창조적인 융합산업의 메카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와 같은 무비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한탄강관광지 등 기존 관내 관광지와의 상승효과를 통해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은 물론, 대규모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무비 테마파크사업 추진을 위해 양 사업자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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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3 [15:22]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