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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BIX(은통산업단지) 중투위 심사 통과
기존 일반산업단지와는 달리 쾌적한 근무여건 및 복지확충에 주력한 것이 특징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13:49]

연천BIX(은통산업단지) 중투위 심사 통과

기존 일반산업단지와는 달리 쾌적한 근무여건 및 복지확충에 주력한 것이 특징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연천BIX(은통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성장 잠재력과 고용능력 확충을 목표로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연천군과 경기도시공사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600,000㎡의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은통산업단지는 기존 일반산업단지와는 달리 쾌적한 근무여건 및 복지확충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100호 규모의 행복주택(기숙사) 등이 계획돼 있으며,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 및 원가절감 등을 지원할 기업지원센터․공동물류센터 등이 반영되는 등 근로자의 복지향상은 물론 연천군 인구 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천군은 그동안 국가안보와 수도권집중 억제를 명목으로 한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이자 전국 최하위 낙후지역으로 국가 차원에서 특단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이에 연천군에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당면 과제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군정 최우선 과제로 본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한편 이번 은통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남북교류협력 배후도시 조성 및 경원선 역세권 개발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연천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9년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홍보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산업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기업유치를 통한 1,5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000억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로 낙후된 연천지역 경제 활성화와 접경지역의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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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13:49]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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