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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포천시, 성공적인 「고모리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투자설명회 성황리 개최
이 사업으로 인해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2천여 개 일자리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8/04/25 [20:05]

경기도와 포천시,
성공적인 「고모리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투자설명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와 포천시는 9일 성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한 외국인 상공회의소,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고모리에’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지역 주력산업인 섬유산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투자환경 소개 및 ‘고모리에’ 조성 사업의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설명회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5개의 섬유산업 관련 기관·단체(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두드림패션사업협동조합, 서울중부경편협동조합, 한국섬유소재연구원)와 ‘고모리에’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력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어진 고모리에 사업설명에서는 김종천 포천시장이 직접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포천시의 투자 전망과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 조성사업의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호소했다. 김 시장은 “포천시민은 물론이고 세계 유일의 디자인 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디자이너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포천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역설하면서 관계자들의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고모리에 사업은 2023년까지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원 약 44만㎡ 부지에 디자이너 마을, 전시장, 공연장 등 디자인 관련 융·복합 단지로 조성되고, 이 사업으로 인해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2천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올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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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5 [20:05]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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