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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작은영화관건립추진위원회, 연천군에 ‘작은영화관 건립하자’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군민의 문화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권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7/01/31 [17:58]
▲  연천군작은영화관 건립 설명회          © 권미영 기자
▲  연천군작은영화관 건립 설명회      © 권미영 기자
▲  연천군작은영화관 건립 설명회      © 권미영 기자





연천군 작은 영화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양윤식)는 지난 21일(토) 전곡읍민회관에서 ‘연천군 작은영화관’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김광철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추진위원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연천군민의 문화생활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성황을 이루었다.

양윤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과거에 연천군에는 전곡에만 영화관이 세 곳이 있었는데 현재는 지역주민들이 영화 관람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타지로 나가고 있다.”며 “연천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작은영화관 건립 설명회’는 지난해 1차, 2차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지역의 공공건물들이 하나, 둘 상업화 되며 지역 영세 상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주민들이 모여 연천군 지역경제활성화와 영상문화 향유권을 제고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협동조합 형식으로 작은 영화관을 건립하자는 ‘연천군 작은영화관건립추진위원회’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작은영화관’이란, 50석 내외 2개관 규모로 지역에 상관없이 최신 개봉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여러 지역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24개의 작은영화관이 개관, 운영 중이며,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내년(2018년) 초 중앙정부에 작은영화관 건립을 위한 예산을 신청하고 내년 말까지 개관을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대안으로서는 접근성,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지금의 전곡읍민회관이 최적지라는 결론이 나왔으며, 위원회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위원회를 확대 재구성하여 홍보, 기획 등 활동 및 아이디어를 구분하는 역할분담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김규선 연천군수를 만나 작은영화관 관련 설명을 하고 김규선 군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  연천군작은영화관 건립 설명회      © 권미영 기자
▲  연천군작은영화관 건립 설명회      © 권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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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31 [17:58]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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