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강원, 남북교류 중심지 및 접경지역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도로분야 상생 협력사업 순항
국도 47호선, 국도3호선, 국도6호선, 동서평화 고속화도로,남양주~춘천 자동차전용도로, 철원군 군도4호선 연계도로 확포장 등 6건
 
민재정 기자 기사입력  2016/09/13 [13:34]
○ 강원 고성~ 연천~ 파주·김포·인천국제공항(영종도)까지 244km 구간의 ‘동서평화고속화도로’ 내년도 정부예산 기초조사용역비 10억원 반영 사업추진 가능성 타진
<동서평화고속화도로>
▲ 사업구간 : 고성군~강화군~옹진군(신도)~인천국제공항(영종)
▲ 사업량/사업비 : L=244㎞, B=4차로 / 4조 197억원
▲ 추진실적 : ‘17년 정부예산(안)에 기초조사용역비 10억 반영
▲ 향후계획 : 기초조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사업계획 수립 유도


○ 경기-강원, 국도 47호선(이동~장명) 등 6개 사업 순조롭게 진행


경기도와 강원도는 2015년 4월 20일과 2016년 3월 7일 ‘경기-강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두차례의 협약에 따라 양 도가 하고 있는 도로 사업은 ▲국도3호선(도신~신탄~월정) 확포장, ▲국도6호선(용두교차로~신촌교차로) 확포장, ▲국도 47호선(이동~장명) 확포장,  ▲동서평화 고속화도로, ▲남양주~춘천 자동차전용도로 개설, ▲철원군 군도4호선 연계도로 확포장 등 6건이다.

지난 9월 12일 경기도가 강원도와 함께 상호소통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차원에서 약속한 국도 47호선(이동~장명) 확포장 등 도로분야 6개 사업이 양도의 노력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국도 47호선(이동~장명) 확포장’-포천군 이동면~철원군 서면(5.7km)과, ‘국도3호선(도신~신탄~월정) 확포장’-연천군 도신리~철원군 월정역(30km)까지 도로 선형불량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26일 국토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2016~2020년) 계획에 반영‧확정됨으로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국도6호선(용두교차로~신천교차로) 확포장’사업은 노폭협소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추진 하고 있으며,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양도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동서평화 고속화도로 사업’은 중부지방 남북교류 중심지 및 접경지역의 효율적 개발을 위해 강원도 고성~ 김포·파주·연천~ 인천국제공항(영종도)까지 244km 구간을 고속화도로로 만드는 사업으로, 내년(2017년)도 정부예산에 기초조사용역비 10억 원이 반영되는 등 사업추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춘천 자동차전용도로 개설’은 서울~춘천 간 도로망 분산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남양주 금남IC~ 춘천 강촌리까지 40km 연장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만드는 사업이며, 현재는 국토부에서 내년 4월 완료를 목표로 교통수요예측, 사업타당성 분석 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철원군 군도4호선 연계도로 확포장’은 철원-포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포천 도평리와 철원 갈말읍까지 5.5km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철원군에서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중며, 양 도는 201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이 사업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협력방안을 모색·추진 중이다.

향후 경기도는 강원도와 함께 이미 사업 확정된 구간에 대해서는 조속한 설계 착수와 국비확보를 국토부에 지속 건의하고, 사업을 준비 중인 구간에 대해서는 사업 확정시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양 도는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교통정체 해소, 물류·유통 환경이 크게 개선돼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재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양 도 차원에서의 공동노력은 물론, 지역현안 청취, 사업 건의, 타당성 확보방안 마련 등 양 도의 지역 국회의원들과 수시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요 도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09/13 [13:34]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