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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진정 포천시에 필요한 인물은 누구인가?
이철휘 ` 김영우 ` 김창균
 
민재정 기자 기사입력  2016/02/28 [10:49]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진정 포천시에 필요한 인물은 누구인가?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2월 19일 현재 54일 앞으로 다가왔다. 본지는 이에 포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되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이철휘·김영우 예비후보, 그리고 더 민주당 김창균 예비후보에게 질문을 하며 진정 포천시에서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를 포천시민들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터뷰를 실시했다.그 중에서도 현재 포천시에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군 사격장 및 군사시설로 인한 주민피해대책, 장자산업단지 내 포천집단에너지사업(일명 : 석탄발전소)에 대한 견해와 함께 인물 됨됨이 및 포천의 미래비전에 초점을 맞췄다(포천선관위 등록 순).
-편집자 주 -



새누리당
이철휘 예비후보 인터뷰



1. 출마 동기는 무엇입니까?
# 우리나라의 새로운 정치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이며, 내 고향 포천에 꿈과 희망을 되찾아 주고 싶다. 또한 포천 시민들의 진정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1인 독주체제가 아니라 이제 우리 포천을 위해 누가 진정한 일꾼이 될 것인가를 여러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2. 포천발전의 미래비전을 말한다면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 지난 60여 년간 포천 발전을 발목 잡았던 포천의 군 관련 난제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주안을 두고 청정도시 포천! 문화ㆍ관광도시 포천! 살고 싶어 하는 도시 포천 건설에 앞장서겠다.


3. 현재 포천시에는 큰 현안 중 첫째 : 군 사격장 및 군사시설 관련 주민피해대책. 둘째 :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내 유연탄을 주 연료로 하는 ‘포천집단에너지사업(일명 : 석탄발전소)’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갖고 있으며, 또 대안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첫째, 지난 60여 년간 사격장 소음ㆍ진동ㆍ폭발 피해, 인명피해, 농축산 피해, 생태계 파괴, 개인의 재산권 침해 등 직접피해와 지방세 수입 감소, 재정부담의 증대, 토지경합으로 지역발전 왜곡, 사회적 이미지 저하 등의 간접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가칭)「포천시사격장피해보상특별법(안)」제정을 추진할 것이다. 더 나아가 (가칭)「군사시설주변지역지원법특별법(안)」제정을 추진하고 포천발전의 발목을 잡았던「군사시설보호법」및「수도권정비계획법」을 합리적 개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미군 측과의 SOFA협정 개정을 통해 시민의 안전 보장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 둘째, 지금까지 포천시청 공무원들이 진행한 절차적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검토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들의 노력에 신뢰를 보낸다. 다만 포천시민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 석탄발전소 문제에 대하여는 제고의 필요성을 느낀다. 현행 법규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라는 자명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포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이 불편함이 없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법 개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4. 그리고 포천시에서 평화·통일정책사업을 한다면 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 4번 문항과 5번 문항 병합하여 답변 드립니다.

5. 포천시는 인근에 분사분계선이 있는 접경지역으로 북한과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전쟁 상황의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이철휘 예비후보는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장성출신인데 이러한 접경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의 정부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적극 실천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접경지역 벨트를 구성해 통일경제특구 건설로 대규모 투자 유치 및 고용효과 극대화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안보관광벨트 구성 및 남북 간 경제교류협력의 평화지대 조성해야 한다. 더 나아가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한 중장기적 도시 및 지역 개발ㆍ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주거ㆍ산업이 공존하는 융ㆍ복합도시 조성을 통한 도시자족성을 강화하고 미군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 개발과 낙후 도심의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6. 김영우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포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모 언론사 기자가 경쟁 대상자인 이철휘 예비후보에 대한 견해를 묻자 김영우 예비후보는 ‘당의 정책적인 철학과 관련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2012년 대통령선거 시 안철수 ’진심캠프‘에서 국정자문단에서 큰 역할을 맡은 바 있어 새누리당 당원들에 대한 도의로서 명확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라고 했다는 것이 모 신문사의 보도입니다.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주십시오?
# 안보의 개념과 중요성에 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당을 통해 입당했다.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입당한 것이다. 입당 절차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어떤 의도에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김영우 예비후보가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 발언과 관련하여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다.
당시 군의 선배 한 분이 안철수의 안보관에 대하여 장군 출신들이 참여하여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나는 안보에는 여ㆍ야가 없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해ㆍ공군총장(문정일 전해군총장, 이한호 전공군총장, 권영기 전2군사령관 등)들과 함께 당시 큰 이슈가 되었던 NLL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등 안보자문을 해주게 되었다. 그 후 장성 출신들은 더 이상 참여하지 않았다.
또 지금 여당에서는 명망 있는 야당 인사까지 영입하는 마당에 안보문제를 자문한 사실을 들어 흑색선전의 소재로 삼고 있는 것은 금도를 넘어선 것이며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나는 작년 10월 17일 19시 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마실’이란 식당에서 김영우 의원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중 김 의원이 당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안보자문 건을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안보에는 여ㆍ야가 없다는 순수한 생각에서 전직 해ㆍ공군 총장 등과 함께 자문을 해주었다”고 말했고, 나는 “당에 입당한 적도 없다”고 말했더니 김영우 의원 본인도 이해했다.
더욱이 작년 12월 15일 경기도당을 통하여 새누리당 입당을 신청할 당시 도당 사무처장의 요청으로 김영우 의원에게 동의를 구한 후 입당절차를 마쳤다. 그 후 나는 김영우 의원에게 동의를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표시를 한 적도 있다. 문제가 있었다면 입당 시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었는데 이제 와서 당과의 정체성 운운한다는 것은 궁색한 흠집내기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새누리당에 입당하기 전인 2015년 10월 14일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사)통일정신문화원 주체로 ‘통일한국을 위한 사회개혁 대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모시고 토론자로 참석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안보 문제와 관해서는 여ㆍ야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또 지난 2월 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포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발 빠르게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규탄한 바 있으며, 이처럼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중한 시기에 여ㆍ야를 막론하고 안보에 대해 자문한 사실을 가지고 폄훼하는 것은 안보의 개념과 중요성도 잘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7. 이철휘 예비후보가 보는 김영우 예비후보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지요?
# 김영우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선배지만 고향의 후배입니다. 언론인 출신으로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되어 당의 수석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은 선배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신인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여당에서는 명망있는 야당인사까지 영입하는 마당에 안보자문을 한 사실을 가지고 해당행위 운운하는 것은 금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는 김영우 의원이나 저나 똑 같은 입장입니다. 아무쪼록 선거가 끝난 후 서로가 만나 웃을 수 있는 선ㆍ후배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 끝으로 포천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 존경하는 포천시민
이제 우리 포천은 두 가지 선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그냥 이대로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새로운 포천을 만들 것인가? 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사랑하는 포천 시민여러분의 무한한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청정의 도시 포천! 문화ㆍ관광의 도시 포천! 살고 싶어하는 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뛰고 또 뛰겠습니다. 저는 이제 포천시민 여러분이 달아주신 별 4개를 내려놓고 시민 여러분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침체된 포천을 되살리는 구원투수가 되겠습니다.
저 이철휘와 함께 포천의 새 역사를 써 나갑시다.
제 인생의 처음과 끝! 포천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오,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 프로필
- 포천중·일 고등학교 졸업
- 명지대학교 졸업, ROTC13기 임관
- 명지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대한민국 육군대장()예편
- 대한민국 보국훈장 3회
통일장·국선장·삼일장
- 미국공로훈장(Legion of Merit)2회
대통령 표창 외 다수
- 사)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



새누리당
김영우 예비후보 인터뷰



1. 출마동기는 무엇인가요?
⇒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기회로 국정경험을 쌓았습니다. 고속도로, 전철, K-디자인빌리지, 산업단지, 관광지 개발! 우리 동네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기업과 투자자들이 포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이 가득찬 산업단지!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지! 멀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추진했던 일이기 때문에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습니다. 기필코 성공시키겠습니다. 힘 있는 3선의원이 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할 일 많은 포천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포천 발전의 미래비전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 추진되고 있는 두 개의 고속도로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반영된 도봉산~포천 간 전철은 포천 발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K디자인빌리지’사업은 디자인 산업의 전초기지가 되어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청년들의 열정을 녹여낼 수 있을 것입니다.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아트밸리, 한탄강 등이 연계된 관광지는 우리 미래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용정·장자 산업단지는 기업이 포천을 찾아오도록 만들 것이며 이러한 모든 것이 어우러져 포천의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3. 현재 포천시 현안 중 포천시내 군 사격장 및 군사시설에 대한 주민 피해대책과 관련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국방부에게 지역협의체 차원보다 한미 고위급 채널 협상으로 격상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는 SOFA 합동위 차원에서 정식 의제로 상정하여 국방부까지 참석하는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외교부를 통해 미국과의 협상을 착실하게 진행하여 접점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보상과 배상 및 지원 대책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의 관련법 정비와 함께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방부 등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사격장 등 위험 군사시설 주변지역을 지원하는 특별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현재 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내 유연탄을 주 원료로 하는 ‘포천집단에너지사업(일명:석탄발전소)’에 대해 주민 원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를 김영우 의원이 유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 및 해결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 포천 집단에너지사업을 본 의원이 유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입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했던 신평리 공장지대를 계획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장자산업단지가 추진되었습니다. 폐수종말처리장, 용수공급시설, 산업단지진입도로가 국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집단에너지시설은 민간사업자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하여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전기위원회 심의, 전문기관 기술검토, 지자체 의견 조회 등 적법한 절차와 검토를 거쳐 허가받은 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에너지시설이 현재 대기환경보다 악화시키는 일이 발생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설이 가동되지 못하도록 막겠습니다.


5. 김영우 예비후보의 출생지는 어디이며 몇 년도 어디 초등학교를 졸업했는지요?
(원래 질문 : 김영우 예비후보의 출생지와 초등학교 관련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데 출생지는 어디이며 몇 년도 어디 초등학교를 졸업했는지요?)
⇒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에서 출생하였고, 초등학교는 포천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포천초등학교 졸업기수는 출생년도랑 똑같기 때문에 저는 포천초등학교 66회입니다.


6. 김영우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포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모 언론사 기자가 새누리당 경쟁자인 이철휘 예비후보에 대한 견해를 묻자 김영우 예비후보는 ‘당의 정책인 철학과 관련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2012년 대통령 선거시 안철수‘진실캠프’에서 국정자문단에서 큰 역할을 맡은 바 있어 새누리당원들에 대한 도의로서 명확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데, 이철휘 예비후보가 2012년 대통령 선거시 안철수‘진실캠프’국정자문단에서 어떤 큰 역할을 맡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 언론에서 이철휘 예비후보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대선 후보의 국정자문단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국정자문단은 전직 장·차관들과 고위급 예비역 장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군 출신 자문단은 국방·안보 분야 자문을 담당하였습니다. 이철휘 예비후보는 대선 기간에 새누리당 및 박근혜 후보와 대척점에 서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새누리당 당원들에게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적 도의입니다.


7. 김영우 예비후보는 재선의원입니다. 현역의원으로 8년동안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대표적인 업적 5가지만 말해주십시오.
⇒ 포천의 숙원사업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내년 6월 완공되면 포천시 역사상 최초로 고속도로 시대를 맞이합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진행과 함께 포천시는 두 개의 고속도로가 생기게 됩니다. ‘도봉산~포천’간 철도 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10년 이내에 신규 착수해야 할 광역철도 노선망에 전격 포함되는 쾌거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소흘읍에 유치가 결정된 총사업비 7천여억의 K디자인빌리지 사업은 포천의 밝은 미래를 제시해 줄 것입니다. 29만평의 용정산업단지, 15만평의 장자산업단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포천시와 연천군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이 포함된 임진강 평화문화권 특정지역 지정으로 총 사업비 5886억원(연천 2472억원, 포천 1473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8, 포천시는 인근에 군사분계선이 있는 접경지역으로 북한과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런 접경지역으로서의 포천 발전론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입니다. 최근 국제상황 및 북핵 실험으로 인해 경기북부지역이 북의 도발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안보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신설이 필요합니다. 치안 독립과 함께 경기북부의 특수성이 고려된 지역발전을 위하여 경기북부가 독립되어야 합니다. 경기북도를 만들어 남북교류와 통일시대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매진해야 합니다. 현재 활동 중인 접경지역국회의원모임을 통해 도로, 철도, 산업단지, 규제완화 등의 단일화된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합니다. 지금 추진되고 있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도봉산~포천간 전철’, ‘K디자인빌리지’, ‘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포천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9.끝으로 포천시민들에게 한 말씀해 주십시오
⇒ 제가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포천의 발전을 이루어 포천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효도하는 것입니다. 포천발전을 염원하는 포천시민의 한을 풀어드리는 일입니다. 포천이 낳고, 포천이 저 김영우를 키워주셨습니다. 김영우가 포천출신이라는 것을 시민들의 기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0. 프로필
(現) 제18·19대 국회의원(포천시·연천군)
(現)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現) 새누리당 수석 대변인
(現) 한․불가리아 의원친선협회 회장
(前)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前)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前) 새누리당 대변인(2012년)
(前) 새누리당 예산결산위원장
(前)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前) 한나라당 경기도당 직능본부장
(前) YTN 기자


더 민주당
김창균 예비후보 인터뷰



1. 출마동기는 무엇인가요?
답: 고인 물은 썩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포천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하여 특정한 정치 세력이 오랫동안 지역 정치를 대변 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이름을 걸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선 데에는 뿌리 깊게 이 땅을 지배하고 병들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포천도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2. 포천 발전의 미래비전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답: 무엇보다 오랜 세월 시민 분들이 간절히 원하고 노력해왔던 전철 사업이 여 야를 떠나 결실을 맺어 시민께 보답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경오염의 발원지인 발전소가 무작위로 들어오면서 난개발에 따른 환경파괴가 중단 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 청정포천의 이미지 회복이 시급합니다. 전국 안전지수 꼴찌라는 불명예를 씻는 일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시민의 건강권과 생활권, 재산권이 보장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현재 포천시 현안 중 포천시 내 군 사격장 및 군사시설에 대한 주민 피해대책과 관련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 분단의 고통과 안보의 무거운 짐을 온 몸으로 감내하고 있는 포천입니다.
특히 포사격 훈련장피해 주민의 고통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 십년 동안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숙명처럼 살아온 주민입니다.
그러함에도 주민 분들과 만나 이야기 하다보면 그 분들의 소박함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이라도 우선적으로 매입하는 제도라도 있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실 때 그랬습니다. 사격 훈련에 따른 균열로 인해 집수리를 하느라 덕지덕지 해진 집을 보여주실 때 그 피해가 지속적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소음도 차단하고, 주택 보수 전담 기구를 마련해, 무상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접경지역특별법에 기초해 지자체의 문제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에 따른 피해지역 주민의 삶을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부대와 시의 각 부처에서 피해지역의 특 농작물을 우선 매입하는 방법도 좋은 대안입니다.

4. 현재 포천 장자일반산업단지 내 유연탄을 주 원료로 하는 ‘포천집단에너지사업(일명 : 석탄발전소)에 대해 주민원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 저는 석탄발전소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일 년여 시민들과 함께 석탄 발전소로 인한 포천의 피해를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해 왔습니다.
가장 먼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로” 청정포천의 이미지는 영영 사라질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전반적인 생활권이 보호받지 못할뿐더러 포천은 그야말로 분진으로 인한 도시 전체의 피해가 해를 거듭 할수록 천문학적인 피해 지역의 또 다른 얼굴을 하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지만이 아닌 대체 할 대안은 초기 설계대로 LNG화해 주민과 직결된 도시가스 도입에 따른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발전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5. 포천시는 인근에 군사분계선이 있는 접경지역으로 북한과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지역인데 이런 접경지역으로서의 포천 발전론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 이미 집권당에 의해 큰 그림이 그려졌던 것으로 압니다. 안보와 직결된 문제이다 보니 변수가 반복되는 시점에서 꿈꾸는 것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세계적 유산인 DMZ을 영구히 보존하면서, 통일특별시화 하는 것입니다. 세종시처럼 인근 세 지역이 하나로 연천, 철원, 포천이 협력 한다면 오랜 세월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제평화도시로 전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6. 현재 현역의원인 김영우 예비후보에 대한 김창균 예비후보의 견해를 말해주십시오?
답: 대학 3년 후배이기도 하고 중앙에 중요 직책을 맡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지역 현안에 대해 너무 소홀하고 무책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 그리고 새누리당 이철휘 예비후보에 대한 김창균 예비후보의 견해를 말해주십시오?
답: 선거 시작하면서 자주 뵈었는데 말씀도 잘 하시고 호쾌한 분이라고 생각 듭니다. 때가 때 인만큼 포천의 미래를 위한 큰 그림 아래 선전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8. 인간 김창균 예비후보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답: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누구인가? 제 자신에게 묻고는 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면서 오직 가족을 위해 한 길을 걸어왔던 사람입니다.
충북 제천 가난 한 집 막내로 태어나 오직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죠.
청주고를 졸업하고 법대 지망의 꿈을 포기하고 고려대 경영학을 전공해 한미은행 기획부에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막내인 날 위해 희생했던 부모 형제에게 보답하고자 포천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20년 나름 성공한 CEO로 인정받았습니다.
포천에 와서 포천 시민으로 살면서 지역 주민의 도움으로 성공이란 것을 했어요.
누구보다 소시민의 고통과 좌절을 저 역시 수 없이 겪으면서 왔습니다.
자식들이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포천은 제게도 고향인 것입니다.
희망이 넘치던 포천을 잊지 못 합니다. 정치인들의 공약을 철썩 같이 믿고 살았고 그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깨닫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정치란 것이 균형을 잃으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현재 포천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안전지수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살면서 포천의 위기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란 것도 알게 되고, 차후에 닥칠 불이익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꾼다는 것이 힘이 필요하고 시민과 더불어 함께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면서 한 발 앞서 나온 것입니다. 어쩌면 불모지에서 성공을 이룬 경험이 제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고 포천에 첫 발을 디디던 초심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창균은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9. 끝으로 포천시민들에게 한 말씀해 주십시오?
답: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포천의 변화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시는 여러분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젠 바꿔야 합니다. 한반도 가장 젊은 지질층에 자리 잡고 있는 포천의 미래는 바로 시민의 힘입니다.
4월13일 시민의 힘으로 젊은 포천이 태어납니다.

10. 프로필
* 충북 청주고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우회 부회장
*전)포천시장후보(2014년 지방선거)
*전)포천 범시민연대 공동대표
*전)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고려대학교 포천교우회 회장
*전)아름다운가게 포천점 무상기부(명예점장)
*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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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8 [10:49]  최종편집: ⓒ 경기북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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