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영 경기도의원, 35개 전체 소방서 내 갑질 등 악습 뿌리 뽑아야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11/19 [07:26]

윤종영 경기도의원, 35개 전체 소방서 내 갑질 등 악습 뿌리 뽑아야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11/19 [07:26]

윤종영 경기도의원, 35개 전체 소방서 내 갑질 등 악습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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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10()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소방재난본부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서 내 갑질 등 악습을 뿌리 뽑을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윤종영 의원은 최근 소방서 내 갑질, 폭행, 폭언 등의 문제가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데 이는 소방 조직의 단합을 저해하고 소방력 약화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소방서 내 갑질, 폭행, 폭언 등을 근절하기 위해 35개 전체 소방서에 대한 특별 감사를 진행해 줄 것을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주문했다.

또한 소방재난본부장의 잦은 교체로 인해 경기 소방 조직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산적한 현안의 해결은커녕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방재난본부 리더십 안정을 위해 소방청 등에 정책 제안을 요청하기도 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 상향 문제를 지적하며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상향은 행정안전부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지만 소방재난본부의 의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대부분의 인사·예산 권한 행사를 소방재난본부장이 행사하다 보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역할이 축소되어 실질적인 역할을 못하는 점이 직급상향의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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