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고등학교. 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 진행

대학생 통일써포터즈와 함께 "북한 수학여행" 주제로

권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16:27]

연천고등학교. 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 진행

대학생 통일써포터즈와 함께 "북한 수학여행" 주제로

권미영 기자 | 입력 : 2016/10/17 [16:27]

▲ 연천고,'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 진행_GPYC통일써포터즈와 함께     © 경기북부타임즈

연천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10월 14일(금) 연천고등학교 도서실에서 여섯 번째 '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북한 수학여행" 이라는 주제로 GPYC KOREA 대학생 통일써포터즈 김현수 학생과 함께 연천고 학생들이 북한의 지리와 문화자원을 알아보고, 관광지 및 문화자원과 먹거리 등을 퀴즈형식으로 풀어보며 미래의 북한 수행여행 코스를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통일교실 수업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국사시간에 배웠던 문화자원에 대한 퀴즈가 나오면 함성을 지르기도 하고, 서로 의견들을 주고받으며 박수도 치고, 깨알 같은 글씨로 통일써포터즈의 설명을 받아 적기도 하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로 한 시간여의 활동에 임했다.
이날 통일교실 수업이 북한의 지명과 음식 이름 등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었지만 퀴즈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봄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흥미진진한 수업이 이루어졌다.

통일교실 수업을 함께 관람한 학교 교감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은 이구동성으로 "학생들이 통일교실 수업을 교실 수업보다 더 재미있어 하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 '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은 북한 관련 여러 주제에 대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통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넓히고 우리나라의 통일이 당장 "내일"이라도 올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통일을 가까운 미래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의 목적이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통일교육연구학교로 선정된 연천고등학교의 '찾아가는 통일교실' 수업은 앞으로 2회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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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고등학교 복도의 통일포스터     © 경기북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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